Bjork Gunmundsdottir. 뷰욕, 뷔욕, 비요크, 비욕 등 그녀의 이름을 지칭하는 한국어 표기 방법들도 여러 가지 이다(여기서는 ‘뷰욕’으로 통일하도록 하겠다). 뷰욕은 새 음반이 나왔을 때에나 이슈가 되었을 때마다 ‘언제 어디 출생’부터 시작해서 바이오그래피를 꼭 한 번 다시 훑어 내려가게 되는 뮤지션이다. 그도 그럴 것이 그녀는 매니아들에게는, 적어도 음악을 듣는 이들 사이에서는 그 이름은 한 번쯤 들어봄직한 뮤지션이긴 하지만, 아직도 일반 대중들에게는 미지에 인물로 남아있는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또한 열혈 bjorker인 필자에게도 미지에 존재로 남아있다).
하지만 이미 어린 시절 레코드를 출시하였고, 'Spit and Snot' 'Tappi Tikarrass' 'Kukl' 'Sugarcubes' 등의 밴드 활동을 하였으며, 이후 솔로로 전향하여 [Debut], [Post], [Homogenic], [Telegram], [Vespertine]등의 앨범을 발표하였고, 영화 [어둠 속의 댄서]에 출연하기도 했던 일렉트로니카 뮤지션이라는 것으로 대략적인 바이오그래피를 마치려고 한다. 사실 대략적으로 뷰욕에 관해 정리하기는 그 어떤 뮤지션보다도 어려운 일일 것이다. 글의 서두에도 언급하였듯이 그녀의 이름 앞에 항상 붙는 수식어들은 ‘이상하고’ ‘독특하고’ ‘신비스럽고’등의 모호하고 미스테리한 것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만큼이나 뷰욕의 음악은 그 어떤 뮤지션들보다도 매니아적 성향이 매우 강한 음악이기도 하다.
그녀의 음악을 좋아하지 않는 이들은 ‘앨범의 모든 노래들이 다 비슷비슷하다’며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지만, 그녀에게 한 번 빠져버린 팬들은 결코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을 갖은 것은 분명하다. 매니아적 음악 성향과 더불어 그녀의 음반 및 음반 외적 아이템들 또한 매니아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아이템들이 많아서 더더욱 그녀에게로 깊게 빠져들게 만들어 버린다(그래서 혹자는 ‘마녀’라고 부르는 건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필자 개인적으로도 그러한 부류 중에 하나인지라 최근 수입된 뷰욕의 DVD타이틀들을 결코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이미 그녀의 앨범과 각종 싱글 앨범, 박스 세트 구매로 인해 개인워크아웃 신청 직전에 놓인 필자도, 주저하지 않고 출혈을 감행하게 했던 그녀의 매력적인 DVD타이틀들을 또한 ‘대략적’으로 살펴보자.
뷰욕은 마이클 잭슨이나 마돈나처럼 MTV시대의 총아로 부각되지는 않았지만, 매번 그 어떤 뮤지션보다도 독특하고 감각적이며 파격적인 스타일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뮤지션임엔 틀림없다. 그녀의 뮤직비디오들은 하나 같이 어쩌면 그녀의 음악들보다도 더 충격적이고 자극적인 영상을 선보이곤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뮤지션들과는 달리 공연 실황을 담은 타이틀뿐만 아니라 뮤직 비디오만을 담은 타이틀 또한 출시가 기다려지는 이유이기도 하다(사실 뮤직 비디오만을 모아서 DVD타이틀을 출시할 만한 뮤지션들의 수도 많지 않지만, 그들 대부분의 타이틀의 퀄리티나 기대는 뷰욕의 경우에 비하면 크게 못 미치는 것이 사실이다). 뷰욕의 뮤직비디오 타이틀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일단 초기 뮤직비디오들을 수록하고 있는 [Volumen]을 들 수 있다.

최근 출시된 [Bjork : Greatest Hits Volumen 1993-2003]이 나오기 전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었던 [Volumen]은 그녀의 대표작인 ‘Joga', 'Bachelorette', 'Hyperballad', 'It's Oh So Quiet', 'Human Behaviour'등이 수록되어 있다. 사실 아무리 베스트 컬렉션의 성격을 띤 앨범, 타이틀이라고 하더라도 수록된 리스트 가운데는 조금은 부족한 몇몇 곡이 있기 마련인데, [Volumen]에 수록된 14곡 안에는 감히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뷰욕의 초기 뮤직비디오를 잘 정리해주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위에 언급한 곡들 외에, 'Venus As a Boy', 'Plat Dead', 'Isobel', 'Possibly Maybe', 'Hunter', 'Big Time Sensuality'등의 뮤직 비디오도 뷰욕의 팬이라면 꼭 한 번 보고 싶었고, 자주 보고 싶었던 작품들이다. 타이틀은 이전에 출시된 타이틀인지라 5.1채널의 서라운드가 아닌 스테레오만을 제공하고 있지만, 사실 예전에 이 타이틀을 처음 구입하였을 때의 기억을 되살려 본다면, 원하는 뮤직비디오를 자유자재로 볼 수 있다는 즐거움에 사운드의 좋고 나쁨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었던 것 같다.

뷰욕의 뮤직비디오 타이틀을 얘기할 때 첫 번째로 언급되는 것이 [Volumen]이었다면, 그 두 번째는 [Bjork : Greatest Hits Volumen 1993-2003]이다. 이 타이틀의 장점을 들자면 일단 가장 최근 앨범인 [Vespertine]의 수록곡인 ‘Hidden Place', ' Pagan Poetry', 'Cocoon'의 뮤직비디오가 수록된 점이다. 또한 이 곡들은 한 작품 한 작품 팬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때마다 적잖은(사실 큰)충격과 놀라움을 안겨주었던 작품들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수록된 점이 반갑다. 또한 최근 제작된 뮤직비디오 클립답게 위의 3곡은 5.1채널의 사운드를 제공하고 있으니 이 또한 반가운 일이다. 대부분의 수록된 뮤직비디오들이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Volumen]과 겹치는 점이 조금 아쉽기는 하다. [Volumen]에 수록된 뮤직비디오와 신곡 뮤직비디오 외에 새롭게 수록된 비디오들 가운데는 단연 ’All is Full of Love'가 눈에 띄는데, 그도 그럴 것이 ‘All is Full of Love'야 말로 많은 이들을 뷰욕의 팬으로 만들어버린 작품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로봇의 형상을 하고 있는 뷰욕과, 그러한 형상의 두 로봇이 서로 키스하는 장면은 정말 소름이 돋으면서도 뭐라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이 교차하는 영상으로, 이 뮤직비디오가 전파를 타고 MTV에서 흘러나왔을 때, 많은 이들이 충격적이건 감동적이건 간에 깊은 인상을 받았었다.

‘All is Full of Love'외에도 최근 앨범에 수록되었던 ’Hidden Place'나 ‘Cocoon'의 경우 또한, 반복적이면서도 독특한 느낌을 주는 그래픽 기법과 피어싱을 소재로 역시 감각적 영상을 선보이면서, 많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었다. 뷰욕의 뮤직비디오들을 보고 있노라면(특히 그녀의 팬이 아닌 경우에 더),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장면 같다던가, 배경이나 의상이 역시 그러한 것 같은 느낌을 종종 받게 되는데, 그것은 뷰욕에게서 영향을 받은 많은 국내 뮤지션들의 음악이나 뮤직비디오에서 그러한 비슷한 느낌을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끔 CF나 국내 뮤직비디오에서 비슷한 컨셉의 장면을 보았던 어떤 이들이 나중에 뷰욕 뮤직비디오를 보고는 따라했다며 표절을 운운할 때에는 한 편으론 어이가 없었고, 또 한 편으론 참 아쉽기도 했었다. 결과적으로 뷰욕이란 뮤지션을 제대로 알려면 그녀의 음악만큼이나, 그녀의 뮤직비디오를 섭렵해야만 진정한 'bjorker'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뷰욕을 처음 알았을 때 그녀의 음악만을 접하고서는 ‘과연 이 뮤지션은 어떠한 표정으로, 어떻게 노래할까?’ 몹시도 궁금해 했던 적이 있었다. 모든 뮤지션들의 경우가 다 그러하겠지만, (자꾸 강조되지만..)뷰욕의 경우는 정말 어떻게 노래할까 몹시도, 몹시도 궁금했었다.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가장 최근 출시된 [Bjork : Royal Opera House Vespertine Live 2001]타이틀은 지금까지 출시된 뷰욕의 라이브 타이틀 가운데, 타이틀 자체로서의 스펙 면에서도 가장 훌륭하고 내용적으로도 가장 잘 정리된 공연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녀의 이전 공연 라이브 실황 타이틀들이 톡톡 튀고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프로그레시브한 공연들이 많았다면, 이번 ‘Vespertine Live'는 앨범 수록 곡의 분위기에 맞게 정적이고 좀 더 오케스트라와 현(絃)이 강조된 공연이라고 할 수 있겠다. 대부분은 [Vespertine]앨범의 수록곡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그녀의 히트곡들도 여러 곡 만나볼 수 있다.
트랙 리스트를 살펴보면 ‘대략적’이러하다.

1. Frosti
2. Overture
3. All Is Full of Love
4. Aurora
5. Undo
6. Generous Palmstroke
7. An Echo
8. A Stain
9. Hidden Place
10. Cocoon
11. Unison
12. Harm of Will
13. It's Not Up to You
14. Pagan Poetry
15. Possibly Maybe
16. Isobel
17. Hyperballd
18. Human Behaviour
19. Joga
20. It's in Our Hands

2003.09.16
블로그를 시작하고 예전 글들을 옮겨오면서 이 기사를 제일 먼저 가져왔을 거라고
당연히 생각했었는데, 그러지 않았다는 것을 어제 알게 되었다 --;
여튼 최근 듀얼디스크 박스셋 출시로 인해 나에게 심한 압박을 주고 있는 뷔욕의 기사.
(난 거의 '뷔욕'으로 썼었는데 이 때는 '뷰욕'으로 썼던것도 이채롭군)
최근 출시된 [Bjork : Greatest Hits Volumen 1993-2003]이 나오기 전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었던 [Volumen]은 그녀의 대표작인 ‘Joga', 'Bachelorette', 'Hyperballad', 'It's Oh So Quiet', 'Human Behaviour'등이 수록되어 있다. 사실 아무리 베스트 컬렉션의 성격을 띤 앨범, 타이틀이라고 하더라도 수록된 리스트 가운데는 조금은 부족한 몇몇 곡이 있기 마련인데, [Volumen]에 수록된 14곡 안에는 감히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뷰욕의 초기 뮤직비디오를 잘 정리해주는 곡들이 수록되어 있다고 말할 수 있겠다. 위에 언급한 곡들 외에, 'Venus As a Boy', 'Plat Dead', 'Isobel', 'Possibly Maybe', 'Hunter', 'Big Time Sensuality'등의 뮤직 비디오도 뷰욕의 팬이라면 꼭 한 번 보고 싶었고, 자주 보고 싶었던 작품들이다. 타이틀은 이전에 출시된 타이틀인지라 5.1채널의 서라운드가 아닌 스테레오만을 제공하고 있지만, 사실 예전에 이 타이틀을 처음 구입하였을 때의 기억을 되살려 본다면, 원하는 뮤직비디오를 자유자재로 볼 수 있다는 즐거움에 사운드의 좋고 나쁨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었던 것 같다.
뷰욕의 뮤직비디오 타이틀을 얘기할 때 첫 번째로 언급되는 것이 [Volumen]이었다면, 그 두 번째는 [Bjork : Greatest Hits Volumen 1993-2003]이다. 이 타이틀의 장점을 들자면 일단 가장 최근 앨범인 [Vespertine]의 수록곡인 ‘Hidden Place', ' Pagan Poetry', 'Cocoon'의 뮤직비디오가 수록된 점이다. 또한 이 곡들은 한 작품 한 작품 팬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때마다 적잖은(사실 큰)충격과 놀라움을 안겨주었던 작품들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수록된 점이 반갑다. 또한 최근 제작된 뮤직비디오 클립답게 위의 3곡은 5.1채널의 사운드를 제공하고 있으니 이 또한 반가운 일이다. 대부분의 수록된 뮤직비디오들이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Volumen]과 겹치는 점이 조금 아쉽기는 하다. [Volumen]에 수록된 뮤직비디오와 신곡 뮤직비디오 외에 새롭게 수록된 비디오들 가운데는 단연 ’All is Full of Love'가 눈에 띄는데, 그도 그럴 것이 ‘All is Full of Love'야 말로 많은 이들을 뷰욕의 팬으로 만들어버린 작품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로봇의 형상을 하고 있는 뷰욕과, 그러한 형상의 두 로봇이 서로 키스하는 장면은 정말 소름이 돋으면서도 뭐라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이 교차하는 영상으로, 이 뮤직비디오가 전파를 타고 MTV에서 흘러나왔을 때, 많은 이들이 충격적이건 감동적이건 간에 깊은 인상을 받았었다.
‘All is Full of Love'외에도 최근 앨범에 수록되었던 ’Hidden Place'나 ‘Cocoon'의 경우 또한, 반복적이면서도 독특한 느낌을 주는 그래픽 기법과 피어싱을 소재로 역시 감각적 영상을 선보이면서, 많은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었다. 뷰욕의 뮤직비디오들을 보고 있노라면(특히 그녀의 팬이 아닌 경우에 더),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장면 같다던가, 배경이나 의상이 역시 그러한 것 같은 느낌을 종종 받게 되는데, 그것은 뷰욕에게서 영향을 받은 많은 국내 뮤지션들의 음악이나 뮤직비디오에서 그러한 비슷한 느낌을 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끔 CF나 국내 뮤직비디오에서 비슷한 컨셉의 장면을 보았던 어떤 이들이 나중에 뷰욕 뮤직비디오를 보고는 따라했다며 표절을 운운할 때에는 한 편으론 어이가 없었고, 또 한 편으론 참 아쉽기도 했었다. 결과적으로 뷰욕이란 뮤지션을 제대로 알려면 그녀의 음악만큼이나, 그녀의 뮤직비디오를 섭렵해야만 진정한 'bjorker'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뷰욕을 처음 알았을 때 그녀의 음악만을 접하고서는 ‘과연 이 뮤지션은 어떠한 표정으로, 어떻게 노래할까?’ 몹시도 궁금해 했던 적이 있었다. 모든 뮤지션들의 경우가 다 그러하겠지만, (자꾸 강조되지만..)뷰욕의 경우는 정말 어떻게 노래할까 몹시도, 몹시도 궁금했었다.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가장 최근 출시된 [Bjork : Royal Opera House Vespertine Live 2001]타이틀은 지금까지 출시된 뷰욕의 라이브 타이틀 가운데, 타이틀 자체로서의 스펙 면에서도 가장 훌륭하고 내용적으로도 가장 잘 정리된 공연 타이틀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녀의 이전 공연 라이브 실황 타이틀들이 톡톡 튀고 자유분방한 분위기의 프로그레시브한 공연들이 많았다면, 이번 ‘Vespertine Live'는 앨범 수록 곡의 분위기에 맞게 정적이고 좀 더 오케스트라와 현(絃)이 강조된 공연이라고 할 수 있겠다. 대부분은 [Vespertine]앨범의 수록곡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그녀의 히트곡들도 여러 곡 만나볼 수 있다.
트랙 리스트를 살펴보면 ‘대략적’이러하다.
2. Overture
3. All Is Full of Love
4. Aurora
5. Undo
6. Generous Palmstroke
7. An Echo
8. A Stain
9. Hidden Place
10. Cocoon
11. Unison
12. Harm of Will
13. It's Not Up to You
14. Pagan Poetry
15. Possibly Maybe
16. Isobel
17. Hyperballd
18. Human Behaviour
19. Joga
20. It's in Our Hands
또 한 번 드는 생각이지만, 예전에 DVD타이틀이 널리 보급되지 않고 타이틀 출시도 없었던 때에, 그녀의 공연 클립을 보기 위해 외국 인터넷 사이트를 샅샅이 뒤져 깨끗하지 못하고, 자주 끊기는 영상에, 또 다운에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던 때를 생각하면 정말 이 같은 라이브 타이틀은 그저 감사할 뿐이다.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공연은 이전 그녀의 공연들보다는 좀 더 일렉트로닉한 요소보다는 클래식컬한 요소가 부각되었고, 그녀의 몸짓도 많이 정적이고 부드럽게 표현되고 있다. 뷰욕의 신비스런 목소리와 하프의 부드러운 선율, 일렉트로닉한 비트와 소품들, 그리고 전체적으로 분위기를 아우르는 오케스트라 사운드는 독특하고 이지적인 배경 화면 아래로 꿈꾸듯 울려 퍼진다. ‘Thank you very much'라는 강한 아이슬란드 악센트의 인사말이 전해지고 무대 뒤로 손을 흔들며 그녀가 사라지면, 비로소 꿈꾸듯 흘러간 그녀의 공연은 끝이 나게 된다.
타이틀은 5.1채널의 사운드를 재공하고 있어 비트와 현의 조화를 좀 더 살갑게 느낄 수 있으며, 부가영상으로는 뷰욕과 함께한 세션 뮤지션들의 인터뷰 영상이 수록되어 있으나 수입 타이틀인지라 한글 자막은 재공 되지 않음으로 영어가 능통치 않은 이들로서는 옥에 티로 남을 듯 하다.
글 / ashi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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