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는 처음인데 일단 내가 간날은 더위나 여러가지 문제등으로 열차가 서는 일은 없었다 --;책상받침은 여러모로 쓸모가 많은듯TV를 틀어주기는 하는데 사실상 그닥 볼만한건 없었다.용산역 다음으로 들르게되는 광명역.역사가 마치 영화에 나오는 공항같다.스윙걸즈의 타이틀 크래딧을 연상시키는 철도샷 --;이 날 간만에 차창밖으로 하늘 구경은 원없이 했다.드디어 목포역.택시기사 아저씨에 말로는 오늘 더위가 올해 들어 피크라는 --;오늘에 중요 목표중 하나였던 회 먹기.고가에 회를 지대로 먹었다. 카메라 앵글에 다 잡지도 못한 스끼다시들.하지만 역시나 이상하게 저 많은 고급 스끼다시 중에서도 저급 튀김에 먼저 손이 가는건어쩔 수 없었다 --;유달 해수욕장이었던 곳.지금은 운영을 안한다고 해서 그런지 매우 소수만 물놀이를 즐기고 있었다.